청옥산, 육백마지기

Photography/Scenery
 2025. 6. 18.  설마 

 

2025.06.14(토)

 

아침에 평창 상동이끼계곡에 들렀다가 점심을 먹고 청옥산 육백마지기 언덕으로 달렸다. 하지만, 기대했던 샤스타데이지의 물결은 아직 멀었다. 최소 1~2주일은 더 기다려야 할 듯 보였다. 올해 초 부터 봄꽃들이 열흘에서 2주일 정도 개화상태가 다 늦어지더니 샤스타데이지까지 개화상태가 늦어지는 것 같고 6.21(토) 이후에나 볼만 할 것 같다. 주말은 사람들이 붐빌테니 가능하다면 평일에 찾아가는 것이 나을 것이다.

네비 검색은 <육백마지기 주차장>으로 검색하면 그 높은 1200고지까지 올라간 곳에 주차장이 그리 넓지는 않지만, 적당한 크기의 정식 주차장이 다 차면 길가에 주차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차장 바로 옆 언덕 처럼 보이는 곳이 <청옥산>이다. 걸어서 20여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으니 천천히 산책하며 고산지대의 공기를 즐겨 보자. 가시거리가 좋으면 수십킬로미터까지 보일 수 있다. 더욱이,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는 개화시기만 잘 맞춘다면 환상적인 하얀꽃파도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에서 보이는 샤스타데이지의 개화상태는 25.06.14 기준 20~30% 수준이다.

 

 

 

 

 

 

 

 

 

 

 

 

 

 

 


[사용 장비]

Canon 5D Mark IV

Canon EF 16-35mm F2.8L II USM

Canon EF 70-200mm F2.8L IS II USM

갤럭시 S21 Ultra


ⓒ2025. Yeremiah K. Helios / 설마 / 박가이버
@beantree_parkg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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