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패공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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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보다 사람한강공원 삼패지구(이하 삼패공원)에는 계절마다 지자체에서 다양한 꽃들을 돌아가며 심어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엑센트를 주고 힐링하는 공간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한 켠에는 적은 공간이지만 자작나무들도 심어 놓고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하지만, 역시 백미는 꽃들이다. 금계국, 노랑코스모스, 코스모스, 꽃양귀비, 수레국화, 백일홍 등을 피고지고 반복하며 계절에 맞춰 조성해 주니 감사할 따름이다. 많은 사람들이 평일이건 주말이건 찾아 와 꽃향기 속에 추억을 담아 가고 있다. 혹여, 사진 속의 인물이 자신이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댓글 달아 주시면 사진 보내 드립니다. ⓒ2025. Yeremiah K. Helios / 설마 / 박가이버인스타그램@beantree_parkg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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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기도길을 나서라, 별빛들이 너의 길을 인도하리라.Go on the road, the starlight will shine on your path. ⓒ2024. Yeremiah K. Helios / 설마 / 박가이버@beantree_parkg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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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 있는 삼패공원남양주 덕소에는 한강변에 삼패공원이 있습니다.계절 마다 지자체에서 봄여름가을 돌아가며 다양한 꽃을 심고 가꾸어 일상에 지쳐있는사람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죠. 바삐 살아가는 세상 속에남들은 계속 빨리 뛰어가고 있는 것 같아마음은 조급하고, 나만 뒤쳐지는 것 같아빨리 따라 뛰어가야 할 것 같은데라는 생각 항상 하죠. '그래봤자 별 차이 없다.', '쉬어가도 된다.', '천천히 가면 어때?' 라는 말은 패배자들이나 하는 얘기라며,그런 생각으로 살아가다 보면아무것도 안된다며, 될 일도 안된다며스스로에게 또는,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닥달하듯 아니, 최대한 조언 성격으로마음에 울림이 있기를 바라면서얘기하곤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통하는 사람들이 있고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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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이 있는 삼패공원요즘은 각 지역의 지자체들이 저마다 각종 축제나 핫스팟을 개발하고,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축제를 열어 방문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 덕분에 꽃구경을 하러 멀리 갈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물론, 멀리 가서라도 볼 가치가 있는 그런 볼거리와 축제와 먹거리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 갑니다.남양주 덕소 삼패공원은 철마다 다양한 꽃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에 휴식과 평화를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들의 노력 덕분에 항상 꽃향기가 끊이질 않습니다. 하다못해 밤에 산책을 나가거나 운동을 나가도 쉽게 이쁜 꽃들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겨울이 오면 다시 동면에 들어갈 공원들은 을씨년스러운 겨울왕국으로 바뀔텐데 이젠 어디로 가야 하나 싶네요. 아무래도 겨울 풍경의 백미인 설경을 좀 담아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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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의 다양화코스모스들은 이쁘지만,단색 코스모스나 황화코스모스 보다는 그라데이션 코스모스가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이왕이면 다홍치마' 햇볕이 쨍한 날은 명도차가 커서 그림자도 많아 사진이 거칠어지지만,해질녘 햇살이 비추지 않는 곳이나 해가 지고난 직후 여명이 은은할 때또는, 아예 흐린 날은 명도차가 적어 사진 속 주제의 디테일이 좋아집니다.그래서 햇살과 그림자를 의도한 것이 아니라면 차라리 흐린 날이 오히려 사진을 담기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빛이 없다고 나쁜 건 아니라는 것이죠.이 사진들도 해가 산을 넘어 간 직후에 담은 사진들이라 여명 속에서 담아서오히려 디테일이 살아난 사진들로 담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가을도 다 지나고 입동도 지난 주에 지나간 상황이라식물원 아니면, 꽃을 보기가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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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II사랑의 기쁨 ⓒ2024. 가을, 삼패공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는 사랑스러운 커플이었습니다. 두 분 사랑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눈부신 날에 사랑하기 좋은 날 ⓒ2024. Yeremiah K. Helios / 설마 / 박가이버 @beantree_parkgyver ※ 연인들에게 사진 제공 완료. 오래오래 행복한 사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