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연꽃 I
관곡지 연꽃 I2026.07.04(토) 매년 7월이면 여지없이 생각나는 꽃이 있다. 장미는 별로 생각나지 않는데, 연꽃은 항상 생각이 나 매년 한두 번은 보러가는 것 같다.아마도 한번 가서 찍으면 1년 만에 보러 가다 보니 뭔가 느낌이 잘 안와서 찍고 와도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일까 일주일 후에 다시 가게 되는 것 같다. 만약, 은퇴를 한다면 매일 갈 수도 있을텐데 직장인이라 주말에 못 가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예전에 관곡지를 다녀온 후 이란 사진과 짧은 글을 올려서 동호회분들이 즐거워 하셨던 적이 있는데, 그 다음해에 들렀을 때에도 또 2년 연속 연작으로 를 올렸더니 그 역시 반응이 그럭저럭 괜찮았던 사진이 있는데 여기에도 올려야겠다.ㅋㅎ 연꽃은 정말 오랫동안 씨가 보관되어 있어도 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