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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모스와 부전나비

    코스모스와 부전나비   나비들 중에서 부전나비들은 사람이 가까이 와도 인기척을 잘 못느끼는 건지 다른 나비들에 비해 움직임이 덜해서 촬영하기가 비교적 수월합니다.  이른 아침에 이슬이 내려 앉은 수풀엔 밤새 내려 앉은 찬이슬 때문에 움직임이 둔한 이들을 찾아 촬영하는건 더 쉽죠.  하지만, 아무데서나 나비들이 있는 건 아니에요, 각 나비들은 나비가 되기 전에 애벌레 시절에 먹이로 삼는 먹이식물들이 따로 있고,나비로 변한 후 꿀을 먹는 흡밀식물이 따로 있죠. 그러다 보니 이런 관계를 자세히 알면 나비를 찾아 다니기 쉬울 수 있고 또는 아예 본인이 관리하는 텃밭이라도 있다면 흡밀식물을 심어서 나비들을 유인할 수도 있죠. 대표적인 흡밀식물은 그라데이션이 이쁜 란타나,나비도 아닌데 봄만 되면 보러가고 싶은 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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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코스모스(황화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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