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벨 교회
Photography/Scenery
2025. 12. 16.
실버벨 교회 :
양떼목장을 가는 길에 고속도로를 달리다 마지막 대관령IC를 빠져나오자 마자 바로 앞 회전교차로가 나타나면 11시 방향 언덕 위에 이 교회가 있다. 2~3년전 부터 갑자기 SNS에서 이 교회의 사진이 떠오르더니 급기야 핫스팟이 되었다. 1년 후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 볼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차를 돌려 나왔다.
그냥 한번쯤은 가볼 만한 곳이지만, 굳이 두번은 가볼 필요가 없는 곳이란 생각을 해 본다.

실버벨교회는 24시간 개방되어 있고, 예배를 위한 정식 종교 단체 소속의 교회라기보다는 사진 명소나 힐링 장소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근래 들어, 평창을 대표하는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종교 단체 소속의 교회라기보다는 상징화한 건축물이며, 부모님을 위해 세웠다고 하면서 신앙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예배당을 경험할 기회와 따스함을 전하고 싶어서 지었다고 전해진다.

결국, 일반적인 정규 예배를 보는 교회는 아니고,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쉬어갈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된 상징적인 공간의 성격의 건물이다.
ⓒ2024. Yeremiah K. Helios / 설마 / 박가이버
인스타그램@beantree_parkg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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