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연꽃 I

Photography/Flowers
 2026. 7. 20.  설마 

 

관곡지 연꽃 I
2026.07.04(토)

 

 

 

매년 7월이면 여지없이 생각나는 꽃이 있다. 장미는 별로 생각나지 않는데, 연꽃은 항상 생각이 나 매년 한두 번은 보러가는 것 같다.

아마도 한번 가서 찍으면 1년 만에 보러 가다 보니 뭔가 느낌이 잘 안와서 찍고 와도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일까 일주일 후에 다시 가게 되는 것 같다. 만약, 은퇴를 한다면 매일 갈 수도 있을텐데 직장인이라 주말에 못 가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예전에 관곡지를 다녀온 후 <관곡지 옥토끼 전설>이란 사진과 짧은 글을 올려서 동호회분들이 즐거워 하셨던 적이 있는데, 그 다음해에 들렀을 때에도 또 2년 연속 연작으로 <옥토끼 전설 II> 를 올렸더니 그 역시 반응이 그럭저럭 괜찮았던 사진이 있는데 여기에도 올려야겠다.ㅋㅎ

 

연꽃은 정말 오랫동안 씨가 보관되어 있어도 물만 만나면 발아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정말 신비로운 꽃이 아닐 수 없다.

비슷한 식물은 은행나무도 그러한 얘기를 들었었는데, 어찌됐든 연꽃은 매년 한번씩은 보러가 주자.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다.

 

 

 

 

 

 

 

 

 

 

 

 

 

 

"전기통신사업법 및 시행령에 따라 불법촬영물등 여부를 검토중입니다. 잠시 후 새로고침 해보세요." 라더니 한참을 기다리니 사진이 보인다.

 

 

자기 계정에 글이 너무 오랜만에 올리거나 혹은, 하루에 여러건의 글을 올리면 이상활동 징후라 판단하여 불시점검 하는가 보다. 불편하긴 하지만, 티스토리가 일 잘하는 것 같아서 오히려 안심이다. 더욱이 영혼없는 자동매크로댓글들이 모두 사라져서 좋다.

 

 

 

 

 

 

 

 

 

 

 

 

 

 

 

 

 

 

 

 

 

 

 

 

 

 

 

 


ⓒ2026. Yeremiah K. Helios / 설마 / 박가이버

인스타그램@beantree_parkg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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